사진출처|‘언더 더 스킨’ 예고편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언더 더 스킨’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출연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로라’역을 맡아 첫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흑발 머리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스칼렛 요한슨은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아줌마다” “언더더스킨’ 역시 스칼렛 요한슨”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먹기만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