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기량, 가슴 수술 필요 없는 S라인 ‘섹시미 절정’

입력 2014-07-2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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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박기량은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지연의 ‘1분 1초’에 맞춰 박쥐 퍼포먼스 등 화끈한 섹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기량은 최근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해 “악플 때문에 상처받았다. 진지하게 가슴 성형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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