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녹음실 사진 공개 ‘수수한 차림으로…새 앨범 기대 만발’

입력 2014-07-27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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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녹음실 사진.

‘JYJ 녹음실 사진’

그룹 JYJ 녹음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29일 새 앨범 ‘저스트 어스’를 발표하는 JYJ는 앞서 앨범 티저 사진, 소품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 등에 이어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JYJ 녹으밀 사진에는 JYJ 멤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수수한 모습으로 녹음 작업을 하는 모습부터 세 사람이 함께 모여 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세 멤버 모두 새 앨범을 통해 담고자 하는 메시지가 같았다. 보다 감성적이면서 듣기 편안한 음악을 전달하고자 녹음에도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앨범이 나왔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YJ 녹음실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JYJ 녹음실 사진, 앨범 기대돼” “JYJ 녹음실 사진, 오래 기다렸다” “JYJ 녹음실 사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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