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의상을 입고 흥겨운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수아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가슴을 겨우 덮는 디자인의 골드 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한수아는 지난해 영화 ‘연애의 기술’에 출연했으며 올해 5월 ‘162’를 통해 가수로도 데뷔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