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학창시절, 모범생도 조용하지도 않았다”

입력 2014-08-04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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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극 중 맡은 철없는 아빠 대수와 자신을 비교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동원 송혜교와 이재용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동원은 “캐릭터적으로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전혀 없었다. 이번 역할이 제 실제 성격과 그나마 제일 비슷하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수처럼 학창시절에 좀 놀았나”는 MC의 질문에 “아니다. 하지만 모범생도 아니고 애매했다”고 대답했다.

MC가 “조용한 편이었느냐”고 재차 묻자 “조용한 것도 아니고 안 조용한 것도 아니고...”라고 말 끝을 흐렸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아들과 젊은 부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했으며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3일 개봉 예정.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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