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송혜교, 키 작은 편 아냐”

입력 2014-08-04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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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송혜교와의 키 차이 질문에 재치있게 대답했다.

강동원은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키 차이가 많이 나는데 힘든 점은 없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는 186cm이고 송혜교 씨는 161cm”라며 “송혜교 씨가 작은 편이 아니다”고 대답했다.

강동원은 “이전에 송혜교 씨 키가 작다는 말을 들었는데 ‘러브 포 세일’에서 처음 만났을 때 생각보다 크더라”고 회상했다.

당황한 송혜교가 “크지는 않다”고 말하자 강동원은 “생각보다는...생각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송혜교 씨의 프로필 상 키가 맞구나 생각했다. 별 차이 없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아들과 젊은 부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했으며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3일 개봉 예정.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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