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린, 상의 탈의 아찔한 순간 "선탠 즐기러 왔어요"

입력 2014-08-0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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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그린 상반신 탈의 순간'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그린(27)이 선탠을 즐기기 위해 비키니 상의를 벗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애슐리 그린이 선탠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2013년 9월 미국 뉴욕의 한 수영 클럽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선탠을 즐기는 애슐리 그린의 모습을 촬영한 파파라치 컷이다.

사진 속 애슐리 그린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편안한 모습으로 선탠을 즐기고 있다. 특히 애슐리 그린의 풍만한 볼륨감과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애슐리 그린, 상반신 탈의 대박", "애슐리 그린,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섹시한 뱀파이어 앨리스 컬렌 역을 캍아 스타로 발돋음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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