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예약할인부터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세계적인 테마파크 중 하나인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인기상승과 더불어 지난 7월 15일부터 ‘해리포터의 마법세계 존’을 새롭게 개장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각기 다른 표정을 가진 에어리어와 흥미진진한 놀이기구들부터 월드클래스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거대한 규모의 부지에 해리포터 이야기 속 세계를 그대로 재현했고, 해리포터 테마파크는 미국 올랜도에 이어 전세계로 두 번째이자 미국을 제외한 첫 번째 테마파크이다.
제주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떠나는 실속상품부터 디럭스상품까지 있어 여러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2박3일은 69만8천7백원부터, 3박4일은 84만8천4백원부터 가능하다.
4인이상 가족예약 시 유니버셜 캐릭터가 들어간 아쿠아백 증정 및 아동고객에게는 캐릭터 패스홀더를 증정한다. 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 더위를 잠시나마 달랠 수 있는 500엔상당의 밀 쿠폰을 제공하며, 이는 식당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아이스크림 및 컵빙수를 고를 수 있는 쿠폰으로 1인당 1매씩 주어진다.
아울러 모두투어에서는 해당상품을 이용 시 조기예약할인과 뭉칠수록 가격이 내려가는 미니그룹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관련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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