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셔츠 한 장 입었을 뿐인데”

입력 2014-08-04 16: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케이트 업튼,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셔츠 한 장 입었을 뿐인데”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케이트 업튼은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심플한 흰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미국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모델이다. 그는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랜더의 연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엘르는 영국판 9월호 표지모델로 케이트 업튼을 낙점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