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6차선 도로 위에 발생한 ‘의문의 구멍’

입력 2014-08-05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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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6차선 도로 위에 뚫린 ‘선명한 구멍’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지반이 붕괴되는 ‘싱크홀’이 발생해 우려를 안겼다.

5일 오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석촌동에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큰 크기의 싱크홀이 생긴 모습이 담겼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싱크홀 주변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이번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향하는 지하차도 끝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싱크홀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근 도로는 현재 통제된 상태.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석촌역 싱크홀 석촌동, 근처에 가면 안 되겠네”, “석촌역 싱크홀 석촌동, 섬뜩하네”, “석촌역 싱크홀 석촌동,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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