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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13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계정을 통해 “흠”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심한 표정을 지으며 턱을 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뽀얀 피부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제시카는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M COUNTDOWN 2NIGHTS in LA’ 행사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참석했다.
또 최근 종영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친동생인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정자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