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15일 신곡 ‘희귀종’ 공개…양동근 피처링 참여

입력 2014-08-14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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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버벌진트가 신곡 ‘희귀종’을 공개한다. 피처링은 양동근이 맡았다.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4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버벌진트가 15일 0시 신곡 ‘희귀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디지털싱글로 준비됐으며, 양동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버벌진트와 양동근은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버벌진트는 지난 6월 27일 같은 소속사 래퍼인 산이(San E), 스윙스와 함께 ‘반도의 흔한랩퍼’를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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