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이진 호텔, 국내 호텔 체인 베니키아 가입

입력 2014-08-14 17: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주 연동의 객실 75실인 아이진 호텔이 국내 비즈니스 호텔 체인 브랜드 ‘베니키아’의 새 회원사가 됐다.

베니키아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은 14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16층 소백실에서 아이진 호텔과 베니키아 호텔체인 브랜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제주에도 베니키아 체인호텔 가맹점이 생겼다. 현재 전국 베니키아 체인 호텔은 51개에 객실 4082실이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