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상의 탈의, “벗을 때마다 오빠들이…”

입력 2014-08-16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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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정글의법칙' 방송캡처

사진출처=SBS '정글의법칙'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방송 중 상의를 탈의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익스트림 다이빙을 통해 마지막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병만족은 폭포가 흐르는 계곡을 통해 몇 차례의 다이빙과 수영을 통해 생존지에 도달해야 했다. 이들은 거센 물살의 계곡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다음 생존지로 이동했다.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 멤버들은 다이빙 수트를 벗고 휴식을 취했다.

이 과정에서 유일한 여성 멤버인 유이는 “나는 어떻게 벗지”라는 걱정 속에 탈의를 시작했고, 김승수와 남자 멤버들의 시선이 유이에게 집중된 것.

그러자 유이는 당황스러운 듯 “왜 나 옷 벗을 때마다 보냐”고 말해 웃음을 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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