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맨유 개막전 7개국 어린이 11명 초청

입력 2014-08-18 0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지엠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인 ‘쉐보레’가 16일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7개국, 11명의 어린이를 초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맨유의 선발 출장 선수들은 한국의 이대영 군(10)을 포함해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 7개국에서 선발된 어린이 11명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란히 입장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