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팔자 주름도 펴주는 ‘기적크림’ 등장

입력 2014-08-19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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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주름을 펴주게 하는 바르는 크림이 등장했다.

이 크림은 KODA HALOSPHERE3 HETCAM과 세명대학교에서 인체에 8시간을 적용해 국내외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기존 제품들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3개월 이상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크림은 1분 안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게 해 즉석 주름개선 크림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크림은 식약처에서 주름개선으로 인증한 아데노신, EGF,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산자나무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보습과 미백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개발됐다.

이 크림의 특징은 주름개선의 효과가 눈으로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주름의 혁명’, ‘주름다리미’, 라는 별명도 얻었다. 특히 미간주름, 팔자주름, 눈밑, 목주름 등에 약 50초간 도포하면서 발라주면 착산된 피부는 미백효과와 함께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상시험을 이끈 연구팀은 “이번 크림은 주름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주름개선 크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링클닥터는 네이버 팜스토어온(http://storefarm.naver.com/korcare)에서 론칭기념으로 7만9900원에서 4만원 할인된 인터넷 최저가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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