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차유람, 아찔한 튜브톱 원피스…男 출연자 ‘넋 잃을 정도’

입력 2014-08-20 12: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예체능 차유람

차유람이 ‘당구여신’ 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일곱 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으로 차유람, 성시경, 헨리, 신현준이 새로운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원피스 자태를 선보였다. 차유람은 당구 시범을 보이며 가슴골이 살짝 드러난 모습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풍겼다.

‘예체능’ 멤버들은 이러한 차유람의 모습에 넋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규혁이 차유람의 미모를 칭찬하자 차유람은 “멋을 부릴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예쁘게 꾸며봤다”고 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예체능 차유람, 예쁘더라” ,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이 진짜 좋아하는 것 같던데” , “예체능 차유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네” 등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