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부인’ 전미라, 30대 후반에도 늘씬한 몸매 눈길

입력 2014-08-20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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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스포츠코리아

‘윤종신 부인’ 전미라, 30대 후반에도 늘씬한 몸매 눈길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가수 윤종신(44)의 아내인 전미라(37)가 화제다.

전미라는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2편 예고에 등장했다.

이날 예고 영상에는 전미라가 ‘테니스 킹’ 이형택과 함께 멤버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가운데 전미라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 부인 전미라, 30대 후반 맞아?” “윤종신 부인 전미라, 아이 셋 낳고도 특급 몸매” “윤종신 부인 전미라, 늘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현재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스포츠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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