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베스트 드리머’로 ‘꿈달사’(서울시립대학교 이준상, 수원대학교 정인욱), ‘올리네이프’(서울예술대학교 손혜림, 성신여자대학교 임서연), ‘매거진(麥AZINE)’(부산대학교 정다솜, 부산대학교 신혜림) 등 세 팀을 선정해 아시아나 국제선 무료항공권을 전달했다. 아시아나 ‘베스트 드리머’는 아시아나 임직원과 드림윙즈 3기로 구성된 총 20여명의 평가단이 꿈 여행 계획 수행 성실도, 열정/프레젠테이션 구성능력에 대해 최종 심사를 했다.
올해 드림윙즈 4기는 총 1328팀 2167명이 지원해 이중 드림윙즈 16개팀 31명을 선발했다. 드림윙즈 4기는 6월과 7월 6박 7일간의 해외활동을 실시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