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동원, “교복은 마지막이 될 듯..”

입력 2014-08-21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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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2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강동원이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과 가장 어린 부모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9월 3일 첫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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