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풍만한 몸매 탓…아찔한 엉덩이 라인

입력 2014-08-20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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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9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한 수영장에 등장한 제니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는 화이트 비키니에 자줏빛 탑을 입고 나타났다. 그는 답답했는지 상의를 벗어 던진 후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와 선탠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이다. 현재는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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