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섹시 화보 "개미허리에 날렵한 S라인…은근한 볼륨감"

입력 2014-08-22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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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섹시화보'

유라의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유라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오타니 료헤이,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최여진, 클라라와 함께 입담을 뽐냈다.

유라는 “고등학교 시절 40군데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라는 “예고에서 미술을 공부하던 중 내 미니홈피가 관련 사이트 메인에 걸린 적이 있다. 40군데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이 왔는데 그 중엔 정찬우의 회사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의 과거 화보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라는 가슴골과 복부, 허벅지를 과감하게 노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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