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부인 ‘전지현 닮은꼴’…미모도 마음도 특급

입력 2014-08-22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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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 사진출처 | KBS

전광렬 부인

배우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광렬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열린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 자선 콘서트에 부인 박 씨와 함께 참석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박 씨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배우 전지현을 닮은 뛰어난 미모를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전광렬과 결혼에 골인한 박 씨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남편 전광렬이 출연했던 드라마 '싸인'의 의상이 박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 자선 콘서트는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 및 위생 사업을 돕기 위한 행사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준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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