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김소연 혜리 몸무게 완전 공개…기대감 상승’

입력 2014-08-24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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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사진=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사진=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4일 첫 방송되는 MBC ‘일밤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는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맹승지가 출연해 여군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첫 회에서는 멤버들의 민낯과 몸무게가 여과 없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 결과 멤버들 중 라미란이 유일하게 과체중을 기록해 웃음을 선사한다.

혜리는 프로필보다 많이 나온 몸무게에 대해 “마이크 무게 때문에 더 나왔다”고 해명했고, 여배우 김소연은 “옷을 너무 많이 껴입어서 많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또 방송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멤버들의 민낯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헤리 김소연 몸무게 궁금”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혜리 몸무게 공개한다고?”,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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