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동해형 어디가?”

입력 2014-08-28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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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류 제왕' 슈퍼주니어가 컴백한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신동, 이특(왼쪽부터)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7 'MAMACITA(마마시타)' 출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AMACITA(마마시타'를 비롯해 R&B, 디스코 펑키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앨범은 9월 1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오는 28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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