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190cm 이광수에 다가가 ‘짜릿한 키스’

입력 2014-08-28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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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과 이광수가 본격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측은 28일 이광수 이성경의 키스 장면이 담긴 사랑스러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평균신장이 무려 182cm인 ‘기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8등 모델 비주얼이 돋보인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는 모자랐는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다가가 입을 맞추며 그 동안 보여주었던 도도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성경의 기습 키스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는 이광수는 1년 넘게 소녀를 짝사랑한 일편단심 순정남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다.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커플 너무 잘 어울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관계 기대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내가 더 떨려" 등 관심을 보였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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