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사람이야 인형이야…끝을 모르는 고혹미

입력 2014-08-29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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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뷰티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29일 차예련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차예련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민소매와 시스루 등 여성미 넘치는 의상으로 가녀린 상체와 어깨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근접 촬영에도 광채 나는 무결점 피부와 미모로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차예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차예련은 다음달 17일 첫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연예기획사 AnA 이사 신해윤을 연기한다.

사진제공|인스타일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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