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로, 파격적인 점프슈트 룩 ‘아슬아슬’

입력 2014-09-03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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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델 데이지 로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2일(현지시간) 스플래시뉴스는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인 남성잡지인 GQ의 시상식(GQ Men Of The Year Awards)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데이지 로는 가슴선을 과감하게 드러낸 점프수트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데이지 로는 엘르, 보그, GQ, 마리 끌레르 등 유명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한 세계적인 모델이다. 지난 2011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표지모델로 나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받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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