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경영 ‘국익이 먼저인 얄미운 캐릭터’

입력 2014-09-16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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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이 16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영화 ‘제보자’는 지난 2006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으로 많은 논란을 낳았던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화다. 오는 10월 2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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