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씨스타 헬스트레이너 변신, 신동엽과 단 둘이…

입력 2014-09-2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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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씨스타 소유. 사진출처 | tvN

SNL코리아 씨스타

소유가 놀라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는 9월2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에 메인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과 소유는 ‘두 얼굴의 여친’ 코너에서 커플로 분했다. 이때 소유가 건강미 넘치는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형광 브라탑에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남다른 육감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소유는 다른 남자들 앞에서는 신동엽을 매몰차게 대했지만 단 둘이 남으면 애교를 부리는 ‘두 얼굴’의 강사 역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SNL코리아 씨스타 대박", "SNL코리아 씨스타, 몸매 부럽다", "SNL코리아 씨스타 정말 재미있었다", "SNL코리아 씨스타 콘셉트 잘 어울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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