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한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니트와 스커트 등을 활용해 캐주얼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이번 태티서 앨범에 대해 “우리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모두 담은 가장 태티서다운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앨범의 비주얼 디렉팅을 비롯해 많은 파트에 직접 참여, 다재다능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티파니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10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보그 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