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덱케
연기자 한예슬(33)의 뉴욕 화보에 누리꾼들이 찬사를 보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뉴욕에서 촬영한 한예슬의 화보컷을 선보였다.
화보 속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과거 새록새록” “한예슬 뉴욕 화보, 모델이었지?” “한예슬 뉴욕 화보, 고백해도 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