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조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 진출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이시간 현재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웨이쉠-탄위키옹을 맞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첫 세트를 따내며 앞서고 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남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관왕을 노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용대 유연성, 가자 결승으로”, “이용대 유연성 화이팅”, “이용대 유연성, 2관왕 기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