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레드벨벳 조이, 각선미를 위해 신은 킬힐 때문에…

입력 2014-09-28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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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이 2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14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 사회는 배우 서강준, 카라 구하라, 씨스타의 다솜이 맡아 호흡을 맞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4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 소년공화국, 베스티, 딕펑스, 루커스, 헤일로, 레드벨벳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22개 팀이 출연한다.

경주(경북)|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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