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렉 워커 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타격코치.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정상 수성에 실패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가장 큰 원인으로는 타선의 부진이 꼽히는 가운데 단장의 해임에 이어 타격코치가 사임했다.
애틀란타 구단은 1일(이하 한국시각) 그렉 워커 타격코치가 사임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프랭크 렌 단장이 해임된 뒤 불과 일주일만의 일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패권을 노린 애틀란타는 에이스로 지목된 크리스 메들렌(29)의 시즌 아웃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마운드 전력을 자랑했다.
급히 수혈된 어빈 산타나(32)와 아론 하랑(36)이 제 몫을 다 했고, 마이크 마이너(27)는 부진했지만 훌리오 테에란(23)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특이한 투구 폼으로 화제를 모았던 알렉스 우드(23)는 두 자리 승리와 2점 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애틀란타 마운드 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
이어 ‘수호신’ 크레이그 킴브렐(26)은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세이브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애틀란타 마운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타선이 문제였다. 애틀란타 타선은 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득점 29위, 타율 26위, 출루율 24위 장타력 29위, OPS 28위에 머물렀다.
가장 큰 문제점은 삼진으로 지목됐다. 애틀란타는 이번 시즌 총 1369개의 삼진을 당하며 30개 팀 가운데 전체 4위에 올랐다. 반면 홈런은 23위에 그쳤다.
프레디 프리먼(25), 에반 개티스(28), 저스틴 업튼(27)만이 제 몫을 다 했을 뿐 비싼 몸값의 B.J. 업튼(29)은 173개의 삼진을 당하며 여전히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공석이 된 애틀란타의 후임 타격코치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은 상태. 새로운 타격코치에게는 타선의 부활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맡겨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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