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는 지난달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부스를 방문 그가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식료품 브랜드 부스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 날 홍보 부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는 윤소이의 사인을 받기 위해 찾아온 팬들은 물론, 행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한 예비 창업자와 관람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에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윤소이 역시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사인을 해주고, 연일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진심어린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했다.
한편, 윤소이는 현재 휴식과 함께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곧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채선당 PLU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