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실제 신입사원 체험…‘미생’ 안영이와 완벽 싱크로율

입력 2014-10-02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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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을 위해 실제 신입사원 체험을 했다.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nlfdpsxj)을 통해 2일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대우인터내셔널 직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직접 ‘대우인터내셔널’에 방문하여 일주일간 실제 근무를 한 강소라는 업무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몸소 익히는 것은 물론, 직원들에게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을 얻는 등 벌써부터 캐릭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에 한 관계자는 “강소라는 근무 기간 동안 지각 한 번 없이 최선을 다해 근무에 임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업무에 필요한 부분들을 물어보고 맡은 업무를 완벽히 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직원들도 그런 강소라에게 연일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짧은 기간이지만 오래 된 동료만큼이나 돈독해진 모습을 보였다.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동명 인기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일과 열정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17알 범 8사 40분 방송.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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