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사진 포착…“다 본인 것?”

입력 2014-10-08 22: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진재영이 매출 대박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진에 등장하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가 새삼 화제로 떠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진재영은 7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쇼핑몰 연 매출이 200억 원 정도된다”고 고백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방송에서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오픈 첫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며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했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이후 누리꾼들은 진재영이 과거 SNS 등을 통해 공개한 자동차 사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앞서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을 비롯해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과 4억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사진을 통해 공개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진재영이 이를 직접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