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진짜 46kg맞아? 그보다 더 마른 ‘앙상 몸매’

입력 2014-10-1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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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진짜 46kg맞아? 그보다 더 마른 ‘앙상 몸매’

시크릿 멤버 겸 연기자 한선화가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한선화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장밋빛 연인들’의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플라워 원피스에 누드톤 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65cm에 46kg답게 젓가락같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앙상 몸매”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진짜 46kg맞아?”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살 좀 찌워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밋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실패를 경험한 주인공이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고진감래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로 배우 이장우 한선화 한지상 김민서 등이 출연한다.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 18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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