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심사위원들

입력 2014-10-14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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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배우 안성기, 정우성, 연극인 손숙, 오유진, 감독 박찬욱, 프로그래머 지세연(왼쪽부터)

아시아나 국제단편 영화제 개막작은 '용기와 마음', '아, 사랑이란' 2편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에서 해외 37개국 56편, 국내 10편이 선정돼 상영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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