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임지은 고명환 부부, 뜨거운 스킨십 “40대의 키스란 이런 것”

입력 2014-10-15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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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택시 임지은 고명환'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과 임지은 부부는 결혼에 이르기까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고명환과 임지은의 어머니가 출연, 부부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안겼다.

이후 방송말미 MC들은 "40대의 키스가 뭔지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잠시 망설이는 부부는 이내 입은 맞추며 화끈한 모습을 연출했다.

다소 수위 높은 두 사람의 입맞춤에 양가 어머니들은 MC들과 함께 호탕하게 웃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택시 임지은 고명환, 역시 사십대네", "택시 임지은 고명환, 역시 40대는 뭔가 다르군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 화끈하다", "택시 임지은 고명환, 애정이 듬뿍 느껴지네요", "택시 임지은 고명환, 잘 살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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