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아침 뉴스 순간 시청률 폭발? 男心 초토화

입력 2014-10-20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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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 '요가 강사 박초롱' 방송화면 캡처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이 실시간 검색어 붙박이가 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초롱 요가 강사는 매일 오전 7시40분쯤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을 복을 입고 운동으로 단련된 바디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에 "요가 강사 박초롱, 연예인 할 것 같다" "요가 강사 박초롱, 아니면 책이 나오겠지" "요가 강사 박초롱, 아침 뉴스 내일 시청률 폭발할 것 같다" "요가 강사 박초롱, 도대체 어디에서 강의를 하는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 강사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능력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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