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타이트한 운동복에 애플힙 자랑…누리꾼 관심 대폭발

입력 2014-10-21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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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초롱은 매일 오전 7시40분께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요가 동작을 소개하고 있다.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그는 늘씬한 건강미를 자랑한다.

앞서, 박초롱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만의 코르셋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코르셋 운동법’은 20초 운동 후 10초 휴식하며 4가지 동작을 반복해 짧은 시간 운동량을 극대화한다. 당시에도 박초롱 강사는 ‘이연희 닮은꼴’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미모의 박초롱 강사는 외모뿐만 아니라 스펙도 훌륭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운동 관련 자격증을 6개나 보유한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소식에 "요가 강사 박초롱, 자격증이 도대체 몇개야 성실하네" "요가 강사 박초롱, 나보다 낫네 멋지다" "요가 강사 박초롱, 곧 연예인으로 데뷔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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