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 형제, 다운 점퍼 입고 두 다리로 우뚝

입력 2014-10-22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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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서언-서준 형제와 화보 촬영에 나서 화제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최근 '슈퍼우먼이 돌아왔다' 콘셉트로 배우 정혜영과 문정원을 내세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 형제는 밝은 컬러의 다운 점퍼를 입고 두 다리로 우뚝 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냇다.

한편, 서언-서준 형제의 화보는 '엘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엘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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