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 몸매…깨끗한 피부도 덩달아 “눈에띄네”

입력 2014-10-22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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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비 페이스북

출처= 솔비 페이스북

‘솔비 근황’

가수 겸 방송인 솔비의 근황이 화제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솔비 근황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를 선보여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솔비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솔비는 최근 후덕한 몸매로 몸매 논란도 일은 바 있다. 이러한 논란에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라며 요요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힘내" "솔비 근황, 예쁘기만하네" "솔비 근황, 힘내세요몸매 죽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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