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티어 그룹 트레저가 6월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통산 3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톱티어 그룹 트레저가 6월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통산 3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다운 ‘컴백 예고.’ 트레저는 무대 위에서 증명해왔다.

톱티어 그룹 트레저가 6월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통산 3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월드 투어 ‘펄스 온’(PULSE ON)의 출발선이었던 지난해 10월 서울 공연 이후 8개월만 국내 팬덤과의 재회다.

이번 팬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현지 주요 8개 도시에서 18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

‘트레저 더 스테이지’로 명명된 이번 팬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현지 주요 8개 도시에서 1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 더 스테이지’로 명명된 이번 팬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현지 주요 8개 도시에서 1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는 팬 콘서트에 대해 “트레저를 향해 변함 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덤 ‘트레저 메이커’와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하며 새 앨범을 통한 ‘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멤버들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YG의 수장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YG어나운스먼트’를 통해 트레저의 6월 컴백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새 음반 라인업은 공연형 아티스트로 정점에 오른 트레저의 극강 퍼포먼스에 보다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