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뮤뱅’ 박서준 오빠와 1주년” 커플 느낌 물씬

입력 2014-10-24 16: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씨스타 보라가 배우 박서준과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보라는 24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뮤직뱅크’ 서준 오빠랑 1주년! 벌써 이렇게 시간이…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보라와 박서준이 대기실에서 다정다감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라는 손으로 숫자 1을 표시하며 애교를 부리고 있다. 청춘남녀답게 커플 느낌을 자아내 인상적이다.

앞서 보라와 박서준은 지난해 10월 25일 KBS ‘뮤직뱅크’의 새 MC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