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가볼 수만 있다면”

입력 2014-10-27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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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가볼 수만 있다면”

‘세계 3대 폭포’

세계 3대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계 3대 폭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게 했다.

세계 3대 폭포에는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가 꼽혔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꼽힌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한다.

특히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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