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빅토리아-나이아가라 ‘왜 유명한가 봤더니’

입력 2014-10-27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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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이과수-빅토리아-나이아가라 ‘왜 유명한가 봤더니’

세계 3대 폭포인 나이아가라 이과수 빅토리아 폭포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라는 이름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세계 3대 폭포는 보통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를 뜻한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꼽힌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다. 또한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길며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3대 폭포, 다들 아름답네”, “세계 3대 폭포, 가보고 싶어”, “세계 3대 폭포,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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