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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은 1988년 개관 이후 강북의 대표 호텔로 자리잡았으며 2001년 컨벤션 센터 개장 후 국제회의, 의학회 및 각종 컨퍼런스와 기자회견 등을 유치해오며 명실공히 최고의 비즈니스의 요충지로 이름을 굳혔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은 “그랜드 힐튼 서울의 자랑이자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컨벤션 센터가 고객의 선택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비즈니스계를 대표할 수 있는 호텔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